즐겨찾기+  날짜 : 2021-03-02 오후 01:06: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농업정보

건강에 좋은 부추 자생 부추에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물질 ‘퀘르세틴’ 8배


김공부 기자 / nongup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6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해 자생 부추인 ‘강부추’의 식물들의 기능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여 ‘퀘르세틴(quercetin) 함량이 일반 부추보다 8배까지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국립수목원은 다양한 자생 부추속(屬) 식물들을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발굴하여 신품종 개발 등을 통해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작물이 될 수 있도록 산업적 활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자생 부추속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약 750종이 한반도에는 23종(남한 16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양파, 마늘과 함께 관상용 및 식용,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자생 부추속 식물로는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울릉산마늘 을 비롯하여 선부추  한라부추 돌부추 둥근산부추 세모산부추 등의 특산식물이 있으며 희귀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자생 산마늘 강부추 산파 실부추 두메부추 등이 있다.
특산식물 특정 지역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있는 고유한 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중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하여 산림청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식물
 이 중 자생 부추속 식물 10종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항산화, 항염,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일반 부추(0.07㎎/g)에 비해 ‘강부추(0.56㎎/g)’는 8배 울릉산마늘 (0.283㎎/g)은 4배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퀘르세틴(quercetin)’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앞으로 기능성 식품으로써의 개발도 가능하다.
 황의경 2009 퀘르세틴 참가가 고지방 및 고콜레스테롤 식이 랫드의 혈청 성분 농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임상수의학회지 제26권 제5호.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자생 부추의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섭취하는 잎의 식감 및 맛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유용성이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산업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농업인터넷신문]


김공부 기자 / nongup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6일
- Copyrights ⓒ한국농업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한국농업인터넷신문 / 주소: 경북 안동시 충효로 4433번지
발행인/편집인 : 박병을 / Tel: 054-823-3600 / Fax: 054-857-4600
mail: nongupnews@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083 | 등록일자 : 2009년 1월 8일
Copyright ⓒ 한국농업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