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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프루트사업으로 전북과실 최고품질시대


한국농업인터넷신문 기자 / nongup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 사과, 배, 포도 8개단지 최고품질율 30% 이상 나와 -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실 탑프루트 프로젝트 2단계 사업으로 인해 전북의 과실이 최고품질 명품과실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조영철)에서는 장수, 무주 고랭지 지역 사과, 남원 아영 흥부골포도, 전주, 익산, 정읍, 김제 등 평야지역 배 탑프루트 단지의 최고품질율 30% 이상 나와 탑프루트 프로젝트사업으로 전북 과실의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큰 기여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탑프루트 단지에 대하여 2009년도부터 2011년까지 3년간에 걸쳐 매월 현장 컨설팅 지도와 교육으로 최고품질율을 높이는데 온 정성을 기울여 왔다. 이로 인해 전국단위 농가 심사에서 남원 흥부골 포도가 작년에 이어 대상을, 장수 사과 농가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수 동촌사과단지는 최고품질율 36%, 남원 아영 흥부골포도단지는 33%의 최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여 올해 이상기온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일반농가에 비해 농가당 10%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장수군 장수읍 동촌리 동촌사과단지 백번농장 송월섭 농가는 3.0ha 사과를 재배하여 탑프루트 생산량이 37%로 3억5천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려 인근 농가에 비해 67%의 소득을 더 올려으며, 남원시 아영면 인풍리 흥부골포도단지 정석희 농가는 포도 1ha를 재배하여 탑프루트 생산량이 33%로 1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려 인근농가에 비해 35% 소득을 더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탑프루트 인증을 받으려면 사과 과실크기는 320g내외가 되어야 하고, 당도가 14.0°Bx이상, 착색도가 80%이상 되어야 하며, 포도(캠벨얼리) 400g 내외 당도 15°Bx이상, 과육색깔(품종 고유의 색깔이 선명한 것), 안전성(농약잔류 허용기준 이하) 등 최고품질 기준에 맞게 친환경적인 재배를 하였을때 인증을 받을 수가 있다.

내년에도 사과, 배, 포도, 복숭아 탑프루트 프로젝트 3단계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3단계 사업에 전국의 각지역에서 신청 치열한 경쟁하에서 전북 중앙단지 6개소가 선정되어 지방단지 7개소 추가 권역별로 전북과실을 최고품질 명품과실을 생산하는데 심혈을 기울릴 계획이다.

[한국농업인터넷신문=한국농업인터넷신문기자]


한국농업인터넷신문 기자 / nongup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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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전북과실 탑프루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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